APL이 일본 진출 3년차를 맞아 오사카를 거점으로 한 정기 강의·컨설팅 프로그램(APL JAPAN)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 거점은 오사카 미도스지에 위치한 위워크(wework) 오피스로, APL은 한국 위워크 멤버십을 통해 전 세계 위워크 지점을 활용하고 있다.

APL JAPAN은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 스케줄을 오픈해, 13일차에는 강의를, 45일차에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퍼스널컬러 진단뿐 아니라 골격진단 교육도 함께 다루며, 일본에서는 대표가 직접 소수정예 퍼스널 쇼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강생의 다수는 일본 헤어 업계 종사자다. 일본 내 대회에서 수상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감각으로 해오던 작업을 이론과 체계로 정립하기 위해 수강하는 경우가 많으며, APL은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퍼스널컬러가 메이크업뿐 아니라 헤어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어,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 색채를 함께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수료생을 위한 후속 세미나도 비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APL은 일본 각지와 해외에서 오사카·한국으로 수강생이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 일본 외 국가로도 활동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