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 COLOR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수학과 함께하는 퍼스널컬러’ 단체 진단 및 강의를 진행했다. 부산수학문화관은 APL COLOR가 수년째 출강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기관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연이어 강의를 의뢰했다. 이번 강의에는 22명이 신청했다.

수학문화관이라는 기관 특성에 맞춰 이번 강의는 측색기로 피부의 LAB 값(밝기·붉은기·노란기)을 추출해 데이터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부에 노란 기가 많다고 해서 웜톤이 아니고, 붉은 기가 많다고 해서 쿨톤이 아니라는 점을 실제 측정 데이터로 증명하는 시간이었다. 실제로 노란 기가 많은 ‘노란 쿨톤’으로 측정된 참가자가 본인을 가을 뮤트로 알고 있다가 겨울 클리어 타입으로 진단받은 사례도 나왔다.

참가자들은 자가진단 키트로 먼저 어울리는 색을 확인한 뒤, 전문 컨설턴트와 1:1 진단을 진행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메이크업 팁, 향수, 헤어 컬러, 주얼리 컬러 정보가 제공됐고, 남성 참가자에게는 액세서리·넥타이·안경 컬러 등 남성 맞춤 정보가 안내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미지 컬러 카드 1장, 자가진단 키트 1세트, 이미지에 맞는 향수 3ml가 증정됐다. APL COLOR는 기업·관공서·기관 대상 퍼스널컬러 단체 진단 및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 문의: [email protected]